그때 그냥 해버릴걸..

그림일기(2024.04.17. 수)

by 아가다의 작은섬


글로 상담하는 상담사 아가다입니다.



나 지금 떨고 있니?

그때, 그냥 해버릴걸..

티끌만 한 용기가 있었던

바로 그때! 해버릴걸..


'준비되면 하자'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가

애써 끌어모았던

용기만 사라져 버렸네.


아끼면 '똥'된다더니

사라진 용기 대신

텅 빈 그 마음

두려움만 가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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