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그냥
말하고 싶지도
이야기 하고 싶지도 않아.
그 이유 따져서
무엇 하겠어?!
그래봤자
니가 잘했네
내가 잘했네
하겠지.
사실
지금은
이해받고 싶지
이해하고 싶지않아.
내 상처가 더 커보이지
니 상처가 보이지 않아.
내 마음이 아프지 않을 만큼
그래
그러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