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주제
위기와 최악이라는 경제 속에서도
우리는 최선과 최고를 고집하는 것 같습니다.
소비의 합리화는 이미 한계를 돌파한지 오래이며,
열대야 현상이나 동물들의 걱정은 하지만
우리의 의식주 소비는 이질적으로 멈출줄 모릅니다.
당신은 어떤 과함을 행하고
또 어떤 감정들을 느끼고 있나요?
WEOURUS 첫번째 주제는 ‘과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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