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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EOURUSGROUP Sep 19. 2020

01, Too Much

첫번째 주제

위기와 최악이라는 경제 속에서도

우리는 최선과 최고를 고집하는 것 같습니다.


소비의 합리화는 이미 한계를 돌파한지 오래이며,

열대야 현상이나 동물들의 걱정은 하지만

우리의 의식주 소비는 이질적으로 멈출줄 모릅니다.


당신은 어떤 과함을 행하고

또 어떤 감정들을 느끼고 있나요?


WEOURUS 첫번째 주제는 ‘과함’ 입니다.



[ 참여 안내 ]

주제에 대해 공감가는 부분을 표현해서 아래 메일로 보내주세요. 표현 방식에 제한은 없습니다.

weourusgroup@gmail.com


검토를 마친 후 다른분들의 작품과 함께 브런치 및 인스타그램에 소개됩니다. 저희 같이 공감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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