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마트 갔다 나오면서 본 아주머니들. 옹기종기 무릎을 모으고 앉아 커피 한 잔 중이셨는데 두 분이 색만 다르고 똑같은 뜨개 모자를 쓰고 계셨다. 왕귀여움!
연년생 두 아들 엄마. 심리상담사. 꾸준한 그림책 독자. 쓸 데 없어 보이는 일들을 하며 쓸모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고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