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방일지>에 대한 프로젝트 썸원(윤성원 대표)의 글에 영감받아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저자. 예리함과 따뜻함의 균형을 지키려 노력하는 상담심리사. 다문화상담교육연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