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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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술 후 4년6개월 검진을 앞두고 쓰는 글
암이에요
그렇군요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하죠?
림프에 전이도 된 것 같아보여요
전이라니!!
이 사람이 내 편이구나내 곁엔 내 편이 있구나난 혼자가 아니구나
만 서른 넷에 유방암 확진 후, 항암치료를 마친 지 5년차가 되어가는 시점에 꼭 정리해두고 싶었던 이야기를 브런치에 담아둡니다. 유방암 확진 후 놀란 분, 곁의 가족이나 친구 지인 분에게 참고가 되는 글이길 바라며 씁니다.
인정받고 싶어서 오늘도 애쓰고 말았다 | “우리의 마음에는 4명의 인정 욕구가 산다”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기희생을 멈추고 편안하게 인정받는 삶을 위한 ‘인정 욕구 사용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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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사 | 인정받고 싶어서 오늘도 애쓰고 말았다 저자. 예리함과 따뜻함의 균형을 지키려 노력하는 상담심리사. 잭러셀테리어 포랑 포아빠랑 세가족이 함께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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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저자. 예리함과 따뜻함의 균형을 지키려 노력하는 상담심리사. 다문화상담교육연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