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이어리북 <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를 함께 씁니다.
#나는나에게좋은사람이되기로했다
오늘이 특별하게 느껴진 순간은
세션 중간중간에 나오는 반짝거리는 눈빛을 느낄 때!
이 세션에 몰입하고 있는
그 순간에 특별함을 느낀다.
아무리 피곤해도 그 순간만 되면 나오는 에너지가 있다.
최대한 서로에게 연결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수줍음을 이겨내고, 불편감을 감수하며
어느 누구에게도 해보지 않았던 말을, 마음을, 꺼내는 시간.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사 | <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 저자. 예리함과 따뜻함의 균형을 지키려 노력하는 상담심리사. 다문화주의를 공부하는 교육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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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저자. 예리함과 따뜻함의 균형을 지키려 노력하는 상담심리사. 다문화상담교육연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