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이어리북 <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를 함께 씁니다.
나를 멈춰세우는 감정은 화.
그럴 땐 모든 것을 stop.
진정될 때까지.
그럴 땐 모든 것이 예전처럼
생각되지도, 느껴지지도 않는다
정말 완전 다르게 해석되어 당황스럽다.
최근에도 그런 날이 있었는데 호르몬까지 합세하면 oh no. 뭣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림.
그럴땐
#일단진정하자
그럴만한 이유들이 있을거야
이유들이 없어도 그럴수있어
나를 진정시키며.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사 | <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 저자. 예리함과 따뜻함의 균형을 지키려 노력하는 상담심리사. 다문화주의를 공부하는 교육연구자.
brunch.co.kr/@itselfcompany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저자. 예리함과 따뜻함의 균형을 지키려 노력하는 상담심리사. 다문화상담교육연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