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위대한 사람을 볼 때마다 즉각적인 판단을 하게 된다.
멋있다.
재수 없다.
죽이고 싶다.
부럽다.
등등.
그들의 행보와 존재와 증명된 가치는 어쩔 수 없이 우리의 판단을 끌어낸다.
그들을 보면 우리가 거의 항상 스스로에게 묻는 질문은,
'어떻게 해서 저 사람이 저 위치로 올라가게 되었을까?'
다.
한 걸음씩 올라갔다, 그들은.
그 어느 성공 신화를 들어도,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어도 그들의 성공은 가정이 전부 다 해 준 것도 아니고, 일부만 했다.
부는 기회를 가져다 주지만 기회를 잡고 놓지 않는 것은 강인 함이고, 부는 강인함이 아니야.
우리는 참 나약하고 멍청할 때가 많아. 왜냐면 답은 다 알거든.
지속성.
난 현재 브런치를 통해서 책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20개 정도의 글을 이 곳에 올렸다.
정확한 숫자는 정하지 않았지만 대략 몇 개의 글이 발행되면, 난 그때 이 내용들로 책일 인쇄 할 것이다.
그런데 그러기 위해선 글을 일단 정한만큼 발행해야 한다.
어떻게? 지속성으로. 사람이 참 간사한 게, 2개월 전만 해도
'6월까지 쉽게 되겠지, 나 삘 받았어'
라 생각했는데 봐 맥이 오래 끊겼었잖아.
운동해서 멋있는 몸을 키운 사람들도 3개월만 쉬게 놔둬 봐. 나처럼 돼.
그러니 우린 위에 가 있는 누구를 절대로 부러워해선 안 돼. 그들의 고통은 우리처럼 심장 안에 꿈틀대기도 해. 단지 그들은 그들의 고통보다 커지려고 스스로 성장을 일궈낸거야. 한 걸음씩 움직여서.
그들이 걸어야 했던 길을 알았다면 부러워하지 않았을거야. 전혀.
그들을 욕하지도 마. 그건 오만이야. 너무 못 생긴 마음이고.
그들은 나보다 더 똑똑하게 움직였고, 꾸준히 했고, 남들 욕 할 시간에 자신의 삶을 의미 있게 만들었어.
우린 결과만 보지만 그들의 인생은 마라톤이었고 훌륭하게 뛰고 있어, 아직도.
우사인 볼트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