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하면 쉽게 당한다.
강하면 거의 당하지 않는다.
나쁜 놈들은 약한 놈들을 못 살게 군다.
강해지면 나쁜 놈들은 약했었던 이들을 다시 못 살게 굴까 생각할 때 못해도 한 번 더 고민하게 된다.
모두 다 강하면 모두가 모두를 존중하고 두려워한다.
두려움을 받는 것은 꼭 악이 아니다.
악해서 두려움을 받을 때 악한 것이다.
자기 자신이 무서운 존재라는 것을 알았을 때 자신을 존중하게 된다.
그 강인함을 통제할 줄 알면 더 큰 강인함이다.
통제가 강인함의 피나클이다.
정원 속의 기사가 되라고 융이 말했다.
(적어도 본인들의 관점에서 틀린) 사람을 죽이는 것이 직업이지만
정원 속의 평화로움을 유지시키는 듯한, 평소에는 되려 온순하려 하는 것.
강인함 위에 또 다른 멋이 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유연성.
고무줄같이, 혹은 물같이 본질은 지키되, 어느 모양으로도 상황에 맞게 변하여 사는 방법. 꼭 배우고 말겠다.
몇 달간 감정을 다스리지 못한 적이 너무 많다. 다시 중심을 잡기를 마음먹으며.
(책을 출간하게 되면 이 괄호 안의 말은 삭제할 듯싶은데 혹시 자존감이 낮거나 직장에서든 어디서든 당하고 있다 생각하면 꼭 운동하세요. 진심으로 특히 무술이나 격투 종목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sns를 한다면 당장은 잘 하진 못해도 실력을 키워서 천천히 발전해 가는 모습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면 다 물러날 것입니다. 전투는 되도록 피해야겠지만 경고 사격은 전투에서 잠재적으로 입을 데미지를 상대방이 먼저 상상하게 하는 것으로 매우 효과적이라 보면 됩니다. 나도 곧 배울 건데 먼저 다이어트부터, 그리고 헬스... 매우 매우 매우 매우 정신 건강과 신체에도 좋고, 충분히 웬만한 이류 양아치들은 물러나게 할 수 있습니다. 몸은 모두 서로 멀리 하고 나는 내 사람들도 못 챙길 정도로 모자라 아직 많이 성장해야 하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