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애처럼 인생을 살 수 있는 게 결국 모두가 원하는 것 아닌가?
누구는 평생 돈 걱정 안 하고 여행만 다니고 싶어 하고
누구는 평생 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축구하고 싶어 하고
누구는 비싼 차 타고 좋은 옷 입고 이성에게 항상 관심받고 싶어 하고
위의 모든 것들을 한 인생에 다 원하기도 하고.
또 누구는 조용히 자신의 방에서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하고
누구는 게임만 하고.
어린이들은 상대적으로
자유가 많잖아. (부모님 혹 보호자가 재역할을 한다면)
'책임져야 할 것이 많아야 어른이지'라는 식으로 누구는 사고할 수도 있는데
남한테 피해만 안 주면 꼭 그래야만 하는 것인가?
Financial freedom이라는 표현은 서구 쪽에서 고등학생 이상 나이라면 다 알아.
직역하면 재정적 자유로 통역이 돼.
즉 돈이 너무 많아서 일을 다시는 안 해도 된다는 뜻이야.
위 이야기들을 비유로 정리하자면
동심도 구매할 수가 있네. 성형 수술처럼, 아니면 뭐 일류대 기부 입학처럼.
이럴 때
'더러운 세상 역시 돈이면 다 돼'
그렇게 생각할 게 아니야.
'세상 쩌네 예전엔 잘 난 누구 밑에서 태어나야만 자유를 누릴 수 있었는데 돈은 나한테 기회를 주네.'
라고 생각을 해야지.
킵 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