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잠실야구장 첫 나들이.
곰돌이들 만나니 반갑네.
전광판 구성도 산뜻하게 싹 바뀌고..
주중 시범경기는 입장료도 무료고
저녁에 약속이 있어 들렀는데,
따사로운 봄볕을 받으며 혼자 호젓하게 야구 보는 것도
스스로 나름 멋스럽다.^^
내게 와닿는 느낌들을 사랑한다. 江河.. 물 흐르듯 순리대로 살며 보고 듣고 대화하고 행하며 느끼는 호기심이 내 삶의 동력. 특별한 것은 없다. 누구나 느끼는 것들을 정리해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