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기준점에 따라 선택이나 판단은 다를 수 있다.
다르다고 틀린 것은 아니다.
각기 다른 생각이 다 맞을 수도 있고,
모두의 같은 생각이 틀린 것일 수도 있다.
내가 상대방의 생각에 동의하지 못하는 것과 같이 상대 역시 내 생각에 동의하지 못 하는 경우도 많다.
반론이 없다고 동의를 의미하는 건 아니다.
동의는 못 하더라도 존중은 해줘야 하지 않을까.
내게 와닿는 느낌들을 사랑한다. 江河.. 물 흐르듯 순리대로 살며 보고 듣고 대화하고 행하며 느끼는 호기심이 내 삶의 동력. 특별한 것은 없다. 누구나 느끼는 것들을 정리해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