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짧은 斷想

養, 質

養이 質을 수반하기도 한다

by 강하

양(養)보다 질(質).

어찌보면 참 사치스런 표현이다.


질을 따질 겨를이 없거나,

질을 분별할 능력이 없거나,

질을 챙길 수준이 안 된다면,

차라리 양을 추구하는 게 낫다.


양을 누리다 보면,

어느 순간

질을 분별할 여유와 능력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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