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접종이 선택이라 생각하지 않는 이유

by 강하


부작용이 우려되어 백신접종 예약을 안했다는 친구에게 한마디 했다.


"접종시 치명적 부작용 확률과 미접종시 감염 확률 중 어느 게 높은지 모르겠으나, 접종후 부작용이 있을 경우 최악의 상황은 나 혼자 죽는 거지만, 미접종시 감염이 되면 나뿐 아니라 가족들 모두가 위험한 거 아니야?

가족 모두가 위험한 거보다 차라리 나 혼자 위험한 게 낫지.

물론,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는 상태에 따라 판단이 달라지겠지만.

그리고, 접종 부작용이 두려워 백신 안 맞겠다면, 교통사고 두려워 운전을 어찌 하나.. 비행기나 배는 어떻게 타고.."


백신 접종을 원하는 사람이나 원치 않는 사람이나 주된 이유는 같다. "내 생명의 안전"

때문에 개인 생명의 안전을 추구하는 자체를 간섭할 순 없다.

하지만, 뒤따르는 현상은 다르다.

접종자는 최소한 타인에 대한 위해 요인이 제거되지만,

미접종자는 타인에 대한 위해 소지가 있을 수 있다.

그런데, 거기까진 생각하지 않는 듯해 안타깝다.



접종후 질병관리청 coov앱을 통해 예방접종 증명서를 발급받으면 쓰임새가 있다.

정부의 백신접종 인센티브가 실시되면 접종 확인용으로 활용은 물론, 향후 해외여행시 국가간 접종인증시스템을 통해 QR코드 인증도 가능하다.


coov앱의 접종증명서는 보안관리상 화면 캡쳐가 안 된다.

종이 접종증명서는 정부24 웹사이트를 통해 출력하거나, 접종기관에서도 발급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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