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사잡설

국민은 정부를 못 믿지만, 정부는 국민을 믿는다?

by 강하


“실내마스크 의무를 해제하더라도 여전히 실내에서는 되도록 마스크 착용을 권고할 것이다. 실내에서 마스크를 벗고 다녀도 과태료 부과를 안 하는 것일 뿐 마스크를 벗는 것을 권장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니까.. 실내에서

마스크 벗어도 된다는 거야?

벗으면 안 된다는 거야?


생색은 내고 싶고 책임은 지기 싫고.

대한민국 국민은 늘 각자 알아서 판단.


게다가, "실내마스크 의무 해제 조치가 정부가 국민들에게 주는 설 선물이 될 것"이라는 정부 당국자라는 사람의 워딩이 기가 막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