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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총에 이은 최종병기는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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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
Jul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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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공기소총 양궁 금메달.
칼, 총에 이어 활.
역시 최종병기.
대한민국 잘못 건드리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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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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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와닿는 느낌들을 사랑한다. 江河.. 물 흐르듯 순리대로 살며 보고 듣고 대화하고 행하며 느끼는 호기심이 내 삶의 동력. 특별한 것은 없다. 누구나 느끼는 것들을 정리해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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