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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에그커피를 파는 카페를 찾아갔다.
현지인들이 가는 카페인줄은 알지만 입구를 찾는 것이 쉽지 않았다.
영화 <화양연화>의 양가위와 양만독이 스쳐 지나가는 아파트를 닮았다고 하면...
꿈보다 해몽일까?^^
에그커피의 본질은 커피가 아니라 에그였다.
#에그그리고커피 #난왜이런곳을찾아다니지
직장인이자 작가. 사막을 다녀온 뒤로 사막을 닮은 인생을 걷고 있다. <나는 어디로 가야 할까?>,<달리는 낙타는 사막을 건너지 못한다>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