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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광 Mar 14. 2023

훌쩍 떠난 하노이 #5

에그커피를 파는 카페를 찾아갔다.

현지인들이 가는 카페인줄은 알지만 입구를 찾는 것이 쉽지 않았다.

영화 <화양연화>의 양가위와 양만독이 스쳐 지나가는 아파트를 닮았다고 하면...

꿈보다 해몽일까?^^


에그커피의 본질은 커피가 아니라 에그였다.


#에그그리고커피 #난왜이런곳을찾아다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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