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벗은 집 느낌
(4년 전을 추억하며 사진과 함께 기록하는 그날들)
미국에 와서도 집을 아직 못구해서 한동안 숙소에 머물렀다. 다행히 오래 걸리지 않아 집을 구했다. 물론 렌트로!
동네를 둘러보며, '아~ 미국집은 이렇구나~ ' 신기했다. 넓찍한 외관이 참 좋았다.
한국에서 보낸 이삿집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으니, 빈집에 달랑 몸만 들어갔다. 한국에서 가져온 짐가방 몇개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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