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지덕지한 물감의 뭉치더러운 먼지가 달라붙은마음을 베어낸 단면의 그림 —한 순간 만이라도!포착되지 않는
나를 닮은 그림을 붙잡고 싶어내 손에 피를 묻히고잠시라도 응시하고 싶어사랑에 빠질 수 있게
어쩌다 이과생이 된, born-to-be 문과생입니다. 전공은 과학기술학이고 관심사는 인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