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만들어내던 시간들
꿈을 꾸세요! 반짝이는 목소리로 노래하던 시간들
그 시간을 시샘한 돌풍이 어디선가 불어와
모든 반짝이던 것들을 날려버리고
그렇게 다 가버리고
혼자남아 외로운 날들
우연히 마주친 내 빛바랜 노래를
그 흔적을 시샘하는 나는
참 초라한 것 같아
시, 소설, 에세이 무엇이든 마구 써보려합니다. 음악을 좋아하고, 영화도 좋아하고 그 둘을 합쳐놓은 뮤지컬은 더더욱 좋아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들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