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장난감 가지고 놀고 싶어요"
"그럼 밤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해"
"네~~"
오늘도 우리 집에서 가장 늦게 잠들고 그는 또 늦게 일어난다.
그리고 어린이집으로 가야 하는 시간에 놀겠다며
입이 나온다.
나는 또 참을 인을 세 번쯤 더 써 본다.
엄마의 말이 떠오른다.
'남생이 맨키롬 대답은 잘하는 구만'
날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