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화이자를 맞고 오니 몸이 나른하고 맞은 곳은 뻐근하다고 했는데... 뻐근한 게 아니라 맞은 것처럼 아프다.
아들이 자꾸 뭔가 말을 시키는데.. 미안하게 자꾸 아프다.
아들.. 아빠는 화이자라 이제 자자!!
미안 아빠가 아파서 못 놀아줘라고 이야기하고 돌아서니
평소에도 잘 안 놀아주는구나
늘 나에게는 핑계가 있구나
핑계를 뚫고 우선순위로 아들과의 시간을 보내야지라고 다짐해본다.
물로 3일 넘게 가지 않겠지만 느껴질 때마다 다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