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문
알파고의 승전보는 곧알고리즘이 어떻던 간에 결과는 '승리 내지는 옳음'이란 것이다. 혹자는 알파고가 사람처럼 사고하지않고 데이터 셋을 놓고 의미없는 계산만으로 이긴 것이기에 의미가 없다고 한가. 허나 봐라 어쨋든 그들은 승리했다.
앞으로 수많은 의사결정에 인공지능은 깊숙히 개입할 것이다. 컨설트 회사들 돌리는 시뮬레이션이 조금 더 고도화된다면? '주인님 올해는 신입사원을 n명 뽑고 건물을 확장하시고 월급을 n%조정해야합다 라고 결론을 내리는 인공지능앞에서 이를 무시할 수일을까?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가 잘못했나 하며 재검토에 들어갈 것이다.
우리는 이를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