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바람

25.05.14

by 길을 걷다가

살랑바람이 부는 5월이네요.

변함없이 숲으로 난 길을 걸어 봅니다.

재잘재잘 아이들 소리가 들리네요.

병아리 티를 막 벗은 초동들 자연학습인가 봐요.

안녕하세요?

안녕?

서로 손을 흔들며 인사를 나눕니다.

오늘은 정겨운 숲 속길 걷기가 되었네요.^^

수요일 오후

숲을 벗어나니 덥다는 느낌이 확 다가오네요.

짜장면 한 그릇 사 먹고 몇 가지 시장 봐서 백홈 합니다.

주중인데... 힘내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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