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16
나는 무교이다.
종교가 없다는 얘기다.
굳이 말하자면 불교에 가깝다고 할까.
한 때 학승(學僧)에 대한 막연한 열망을 가진 적도 있었지만...
반야심경 강해 21-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십이처(十二處}란, 안근(眼根) [눈], 이근(耳根) [귀], 비근(鼻根) [코], 설근(舌根) [혀],
신근(身根) [몸], 의근(意根)[뜻, 마음]의 여섯 감각기관 [육근(六根)]과,
그것에 상응하는 여섯 개의 대상[육경(六境)], 즉, 색경(色境) [빛깔과 모양], 성경 (聲境)[소리],
향경(香境) [냄새], 미경(味境) [맛], 촉경(觸境) [촉감], 법경(法境) [생각, 마음의 대상]을 합친 것을 말합니다.
이 십이 처설은, 인간을 중심으로 하여 현상에 대한 인식의 구조와 한계를
제시한 불교의 가장 기본적인 관점입니다.
며칠 전 유튜브 방송에서 성공한 주식전업투자자의 대담을 봤다.
그의 성공 비결은 철저한 준비와 그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 있었다.
심리게임이 다라고 해도 무색하지 않는 주식게임
심리에서 끄달리지 않기 위해선 믿음이 단단히 베이스가 되어 주어야 한다.
육근(六根)과 육경(六境)에 의해 매 순간 끄달리는게 인간심리이다.
믿음 없이 욕망게임에서 살아남기란 지극히 어려운 난제이다.
비는 그치고...
함 길을 나서 봅니다.
역시 아직은 무리...
살살 몇 걸음 걷고 돌아오네요.
섣부른 자만심이 불러온 불편함.
할배임을 잊지 말어야 것쥬. ㅎㅎ
한 주간 수고 많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