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by 길을 걷다가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사랑하는 우리들

그 무엇이

둘이라고 느끼게

하였는가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조하문/1971

https://youtu.be/i_U2d7PS2iA?si=zcHhXC2xjMQCIqbQ


사랑이 꼭 연애감정일 필요는 없다.

내가 나를 사랑하고

내 주변을 사랑하고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하면 된다.


난 오늘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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