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그렇고 나도 그렇게 산다.
그렇게 살아 간들
뭐이 어떠랴?
미리 알고 있었다.
저절로 알게 된다.
두려워서 그렇게 산다고.
누굴 사랑하는 건
사는 게 두려워서
그 사람에 몰입하는 것이다.
사는 것도 마찬가지다.
사는 게 두려우면
무언가 몰입해야 한다.
우리들 삶의 대부분은 본능적 일상으로 이루어진다.
두려움을 이기기 위한 생존본능이다.
아이러니컬하게 본능적 삶은 우리들에게 심리적 불편함을 초래하기도 한다.
일상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망.
자기를 성찰하고 발전지향적 호모사피엔스의 특성이다.
본능적 삶에서 벗어나야 한다.
좋은 습관이 몸에 베이게 하는 건 본능적 삶에서 벗어나기 위한 좋은 방안이다.
남이 즐겨하는 일을 하지 않는 자제력, 하기 싫은 일을 꾸준히 해내는 인내력
그런 것들이 모여 기쁨으로 다가올 때 진정한 자기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결국 작은 변화의 실천이 기쁨으로 체화되어 쌓여 흐르는 flow 개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삶은 변화의 과정이다.
그렇게 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