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glow

by 길을 걷다가

https://youtu.be/KKpz5 BucEMc? si=gsR9 lli6 cP0 UZaxT

작사/작곡: Coldplay 노래: 이찬솔

몇 해 전 방송프로그램(슈퍼밴드)에서 인상 깊게 들었던 곡이다.

원곡(Coldplay)을 축약해서 이찬솔 가수의 감성으로 해석한 곡이다.

다년간 버스커로 잘 다져진 그의 보이스가 노래의 감성을 잘 녹여내고 있다.



Oh they say people come

사람들은 말하죠


They say people go

인연은 오고 떠나간다고


This particular diamond was extra special

하지만 이 다이아몬드는 더 소중했어


And though you might be gone

당신은 떠난다 해도


And the world may not know

세상이 알아차리지 못해도


Still I see you celestial

난 여전히 하늘에서 당신이 보여요


Like a lion you ran

달리는 사자 같이


A Goddness you rolled

여신 같이


Like an eagle you circled

머리 위를 맴도는 독수리처럼


In perfect purple

보랏빛 하늘에서


So how come things move on

어떻게 세상이 변하는 거야


And How come cars don't slow

어떻게 차들은 계속 달리는 거야


When it feels like the end of my world

세상이 끝난 것만 같은데


When I should but I can't let you go

여전히 널 놓아줄 수 없는데


But when I'm cold, cold

내가 추위에 떨고 있을 때


When I'm cold, cold

추위에 떨고 있을 때


There's a light that you gave me When I'm in shadow

내가 어둠에 있을 때 당신은 나에게 빛을 주었어요


And I live for this feeling this everglow

난 영원한 이 불빛을 위해 살아가죠


But when I'm cold, cold

내가 추위에 떨고 있을 때


When you're all alone in salt

나 홀로 바닷물에 휩쓸릴 때


There's a light that you gave me When I'm in shadow

내가 어둠에 있을 때 당신은 나에게 빛이 되어 주었죠


And I live for this moment to hold

이 순간을 붙잡기 위해 난 살아가죠


Yeah, I live for this feeling, this everglow

이 영원한 빛을 위해 살아가죠


I live for this feeling, this everglow

이 영원한 빛을 위해


What I wouldn't give for just a moment to hold

이 순간을 잡을 수 있다면 뭐든지 하겠어요


Yeah, I live for this feeling, this everglow

이 영원한 빛을 위해 살아가죠


So if you love someone

만약 누굴 사랑한다면


You should let them know

꼭 사랑한다는 걸 알려줘


Oh, the light that you left me will everglow

당신이 남기고 간 그 마음은 영원히 빛날 거라고




내 마음속에도 '꺼지지 않는 불빛'이 있다.

지치고 외로울 때 가만히 눈을 감고 바라다본다.

어둠 속에서 소박하게 반짝이는 작은 불빛.



어제는 종일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렸다.

비도 오고 해서 종일 모니터를 보며 시장을 관조했다.

지수는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하고 시장은 예전과 달리 그저 덤덤하다.

항상 그렇듯 시장은 다수 사람들의 예상과 반대로 움직인다. 모두가 조정을 기다렸지만 기다리는 조정은 주지 않는다. 시장은 예측의 영역이 아니라 아니라 대응의 영역이라는 말이 다시금 실감된다.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내가 정한 기준에 충실하면 그만이다.

모두들 불안할 뿐 미래는 아무도 알 수 없다.

나의 기준에 충실하면 된다.


며칠 전 세균성 장염에 걸려 황천길을 오갔다.

하늘이 노랗고, 장단의 아픔이 오고 식은땀은 줄줄...

정말로 죽다가 살아났다.

배달음식이 원인이었던 것 같고...

게으름이 근본 원인이다.

걱정되는 덩어리... 게다가 늙어빠지기도

어찌하오리까?


나의 소박한 작은 불빛아!

거기 잘 있지?

오늘 난 머리나 깎고 기분전환이나 해야 쓰것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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