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이란 감정이 있다.
사람들이 피하고 싶어 하고 그러면 문제가 있는 것 것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고립과 따돌림에 대한 공포
사회적 동물 호모사피엔스 본능의 발현이다.
고립되면 죽는다. 어떤 집단에 속해 있지 못하거나 속한 집단에서 쫓겨나면 죽는다.
이 두려움이 우리의 무의식을 지배하고 있다.
그래서 늘 고립과 따돌림에 대한 공포가 있다.
누군가 고립되고 따돌림받고 있는 걸 보면 자기를 투영하여 더욱 부정적 감정을 강화시킨다.
사람은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 동물이다.
구태여 외롭고 고독한 삶을 선택할 필요는 없다.
사람들과 어울리며 그 안에서 희로애락을 느끼며 살아간다.
어떨 때 본인 스스로 선택한 외로움이나 고독도 있다.
적절한 수준의 외로운 시간도 필요하다.
남에게 이해받으려 할 이유도 없다.
외로움의 부정적 생각은 무의식 본능의 발현일뿐이다.
오늘은 4 마녀의 날(Quadruple Witching Day)이다.
주가지수 선물, 주가지수 옵션, 개별주식 선물, 개별주식 옵션 등 네 가지 파생상품의 만기일이 동시에 겹치는 날을 말한다. 주가 변동성이 극대화되어 '마녀가 시장을 흔든다'라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다.
메이저들의 상방 포지션닝 기조에 큰 변화 없이 변동성이 미미하게 잘 넘긴 하루다.
강세장이 지속되려는지 아님 조정 후 갈렸는지 유심히 지켜봐야 할 순간이다.
어스름 저녁길을 걸어본다. 숲의 푸른 정령이 그립다. 아쉽지만 좀 더 참고 기다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