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는 두려움

by 길을 걷다가

We're just two lost souls swimming in a fish bowl

Year after year

Running over the same old ground

What have we found?

The same old fears


우리는 그저 어항 속을 헤엄치던 길 잃은 두 영혼일 뿐

해가 흘러도

늘 같은 곳을 달리며

우리는 무엇을 찾았을까?

변함없는 두려움뿐


Pink Floyd(영국의 전설적인 4인조 락밴드)

마약 중독으로 세상을 떠난 원년 멤버이자 메인 작곡가였던 시트 바렛에게 바치는 헌정곡

'Wish You Were Here' 중 일부이다.


산다는 게 가만 보면 반복의 연속이다.

똑같은 일상

늘 같은 곳을 달려도

손에 잡히는 건 없고

반복되는 실수

변함없는 두려움뿐...


오후 되니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시장은 정말로 알 수 없다.

경솔한 예측은 절대금물이다.

버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잃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잠깐의 자만심에 반쪽을 내어 주어야 했다.

시장이 극강 하다!

침착하자. 기회는 기다림에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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