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6일 월요일
닭다리살과 양배추를 구워 스테이크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닭다리살은 가슴살보다 훨씬 기름지고 감칠맛이 풍부해 어떻게 요리해서 먹어도 맛있어 우리가 자주 찾는 식재료 중 하나입니다.
구이 말고는 다른 것을 잘 해먹지 않지만 양배추와 마늘을 곁들여 나름 건강하게 해봤습니다.
매일 밥을 차려 먹으면서 메뉴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합니다.
맛있는 것을 먹고 싶으면서 요즘 부쩍 물이 오른 살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기에 유혹과 이성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외줄타기를 하고 있습니다.
먹는 것을 좋아하지만 참는 힘듦을 아시나요.
매번 악마의 속삭임에 지는 횟수가 더 많지만 그래도 나름 다이어트식으로 먹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 잘 알아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