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말하다
밥상머리 물리다가 잠시 멈추었다. "노려보면 우짤낀데. 이미 네 몸통은 모두 내 뱃 속에 있다구."
잠시후 조기가 반격한다. "그리 했으니 당신 서첩에라도 남았잖소."
눈빛 형형하게 살자. 안그러면 진짜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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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 화가 / 에세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