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당감동
비의 표현은 비를 그리는 게 아니고, 빛이 반사되는 표면의 물을 그리는 것이었습니다. 나를 드러냄이란 내게 있지 아니하고, 타인에게 비치는 나의 모습이란 걸 알았다면, 지나친 비약일까요? 여러분 모두 비 피해 없으셨기를….
건축가 / 화가 / 에세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