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화첩단상

往年(왕년)

by 이종민


아버지와 아들이 농구를 한다. 아버지의 입에서 무심코 나온 말 ‘아빠가 왕년에’. 아들은 이 말을 믿을까? ㅎㅎ. 그러거나 말거나 보기는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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