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화첩단상

해드셋

by 이종민


타인의 소리에 귀를 닫는 일은. 세상을 향해 귀를 여는 일과 어떻게 다른가? 거리엔 온통 저런 모습. 문득 젊은이들의 집단적 심사가 궁금하다. 거리의 변모된 풍경을 그리려는 나는 지금. 그들의 집단적 행위를 염려 중인가? 아니면 오히려 격려하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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