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궁금하지 않았을까? 오늘에사 겨우 그 자리 찾으니 흘러버린 시간. 아니나 다를까? 하늘 너머 매화꽃, 벚꽃처럼 벙글었네. 꽃 향기에 취하기 전에 눈이 먼저 부시고. 아찔한 현기증 파란 하늘에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