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빈의 영수증 던지는 문화에 대하여

NNNice shot, good job!!! 이라 외쳐줄것이다

by Serena

문화라 할 수 있는 이유는

모든 빈 사람들이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 그런 몰지각하고 못 배운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고,


빈에서만 유일하게 (사실 파리도 그렇다)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사람을 계층으로

분류하면 안되지만 하층민이다


모든 옷보관직원이나 마트포스기판매원이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결론적으로 영수증을 던지거나

무례했던 사람들은 다 하층민이었다


10~30대 사이에 국제적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이런 개돼지행동을

하지 않는다


적어도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사람 중 영수증을 던지는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자기네 대륙을 안 벗어나 본 사람들이 주로

이런 행동을 한다


예컨대 유럽 국가간에만

이동을 해봤거나 그마저도 안 해본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기들이 세상에 내보내는 에너지

그대로 파장이 되서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모르니까

최하직업군에서 최저시급을 받고 있는 것이다


영수증을 던지는 것은 웃고 예의를 갖추고

영수증을 전달하는 것보다

어쩌면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일인데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뇌 구조가 궁금하다


보통 이런 사람들은

우리가 궁금해하는 것이 무색할만큼

초등학생수준의 사회적능력으로

1차원적인 반응을 하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을 만나면

난 다시는 그 곳에서 안사먹고

나도 계산할때 따로 웃거나

땡큐라고 안하고 나온다


그리고 유심히 그 여자를 살펴봤다


보니까 다른 유럽인들한테는

영수증도 안던지고 땡큐라고

인사까지 하는 것 같았다


짱나서 대놓고 계속

행동하는거 지켜봐줬다


그 여자의 뒤통수다

이런 사람들 특징이 표정도

관상자체가 이미 화나있다


눈도 뭔가 잡아먹을 듯이

엄청이글거린다


앞으론 무례한 직원들이 없는

나라들만 (미리 알아봐야겠지)

여행해야겠다


빈은 길에서 마주치는

선량한 시민들은 무례한 사람을

본 적이 없는데

(오히려 착한 사람을 더 많이 봤다)


직원들은 빌런이 왜케 많은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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