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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erena Dec 22. 2023

빈 7일차

(총지출 41.57유로 기상 07:50/숙소나감 11:15)

출처) 네이버블로그캡쳐



꼭 7년안에 돈 열심히 모아서

이런 건물에서 살거다





메트로에서 내린 후

CAT 타는 곳  찾느라 한참 애먹었던

결론적으로 형광 연두색 비행기모양만

따라 다니면 된다


CAT 표식이 형광 연두색인지

나중에 알아 고생 좀 했다


14.90유로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로

무난하게 결제완료


열차는 10분정도 미리 플랫폼에

도착한다


갑자기 산타 오셔서

초콜릿 주고감


깨알같네


20시 쯤 기내식 먹을 것으로 예상되서

13:30 분에 버거킹

패티가 우리나라보다 훨씬 질이 좋다


우리나라버거킹 패티는 잡고기 섞은 패티지..


공항에 도착하면 항상 디파쳐리스트를

확인하고 내가 탈 비행기의 1)터미널

2)체크인 데스크넘버와 3)게이트를

찍어놓고 항공출발 3시간 40분 전에

체크인게이트에 미리 줄서야 한다


맨 첫번째는 잘못 줄 설수도 있으니

3번째 정도로 줄서면 좋다



체크인데스크 오픈 1시간 전

줄서기완료

미리 탄산수도 사왔다


Finally arrived at Seoul

서울이 외국같다

어떡하냐


한국사람들 적응안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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