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성공가도] 매일 주어지는 '선물상자' 를 버리고 있지 않나요

by Serena



본 내용 전문은

<MBC 이재은 아나운서의

하루를 48시간으로 사는 마법>

의 내용을 발췌하였습니다.



언젠가 뉴스에서 84세 할머니가 독학으로

검정고시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한 적이 있다.

전국 최고령 합격의 주인공,

장옥순 할머니는 가정형편 때문에

학교를 다니지 못했으나,

학업에 대한 열망을 놓지 않았고,

노인 복지관에서 공부를 시작했다.

할머니는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

합격통지를 받을 때까지

3년 동안 무려 7번의 시험을 치렀다.


'사람들은 흔히 나이를 먹으면 포기해야 하는 것이

생긴다고 말한다. 그러나 나는 사람들이 포기하기

때문에 나이를 먹는다고 생각한다'


-미국 정치가 시어도어 프랜시스 그린




내가 투자한 모든 노력과 시간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내 안에 차곡차곡 쌓여서 언젠가 꺼내 쓸 수 있는

내공이 된다.

아무리 재능이 뛰어나도 꾸준한 연습이 없으면

결국 그 빛을 잃듯,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하면

언젠가 재능도 뛰어넘을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모든 걸 다 쏟아부어서 후회가 단 1도 남지 않도록 해보자!


어떤 일을 할 때마다 내가 항상 마음에 품는 생각이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하늘에 맡긴다.

여기서 '할 수 있는 만큼' 이란 적당히 나름대로

노력하는 수준이 아니다.

한계를 넘어서 '이렇게까지 한다고?'

'미쳤다' 라는 말이 나올 만큼

치열하게 모든 것을 다 쏟아붓는 '열심히' 다.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결국 '잘' 하게 된다.

그리고 결과가 어떻든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어느 덧 10년차 아나운서가 된 지금까지도

매일 공부를 하고 있으니 정말 공부에는 끝이 없는 듯하다.


사실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40년을 교사로 근무하다

얼마 전 정년퇴임을 한 아버지도 새로운 도전을 위해

매일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인생 자체가

공부라는 생각이 든다.


어떤 분야에서 최고가 된 사람들은 모두 끊임없이

공부한 사람들이다.


또 성공한 이후에도 공부와 자기계발을

절대 소홀히 하지 않는다.

어제의 나를 넘어서기 위해 공부를 한다.

공부를 통해 나의 가능성을 확장해가자.


공부는 꿈을 이루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일이며,

나의 부족함을 극복할 수 있는 가장 정직하고

빠른 방법이다.


오늘 죽을 것처럼 살고,

평생을 살 것처럼 공부하라

-마하트마 간디


과거에는 실수한 일들,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일들을

계속 생각하며 우울감에 빠지는 날들이 이어졌다.


'남들은 방송을 하면서 엄청난 카타르시스를 느낀다고

하는데 왜 나는 그런 걸 한 번도 느껴본 적이 없는 걸까'


선배는 <어린 완벽주의자들> 이란 책을 추천해줬다.

그 책을 읽고 나니 나는 완벽주의자가 확실했다.

그제야 깨달았다.


그 동안 나는 잘하려고 욕심부리다가 몸도 망가지고

오히려 더 좋지 않은 상황으로 나를 몰아넣고 있었던 거다.

얼마든지 실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나 스스로 조금 더 용납하고 이해해주자고

다짐하지만 늘 어렵다.


다른 사람의 말에 휘둘리던 시절,

그러다보니 나도 모르게 위축되고,

자존감도 바닥을 쳐,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안 될거라는 부정적인 생각에

휩싸이곤 했다.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리고 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하루하루 주어진 일에 충실하기로 했다.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자신의 기준대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사람들을 종종 만난다.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나를 향한 세상의 평가에

스스로를 가두게 된다.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자신을 평가하는

기준을 스스로 세워놓는 것이 좋다.

앞서 소개한 목표와 계획이 좋은 수단이다.

내가 목표하고 계획한 대로 하루를 충실히 살아가고

있다면 나는 충분히 잘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런 나이기에

할 수 있는 일들을 계획하자.


여기서부터 '나다움'은 시작된다.


어떤 사람들은 현재의 것을

있는 그대로 보고 '왜' 라고 묻지만,

나는 과거에 없었던 것을 꿈꾸며

'왜 안돼?' 라고 묻는다.

-조지 버나드 쇼


한 마디를 해도 내 스타일대로 하고 싶다.

세상의 기준과는 달라도

조금은 부족해도 나의 강점을 믿고 나답게

해나가는 거다. 남들이 대체하지 못하는

내가 되면 된다.


2021년 영화 <미나리>로 대한민국 최초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윤여정 배우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었다.


윤여정은 세상의 판단과 편견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고 역할이 크든 작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 누구에게도 절대 굴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달려왔다.





그는 아카데미상 수상 이후 기자회견장에서

세상의 평가와 그로 인한 '열등의식' 에서

연기철학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농구는 신장이 아닌 심장으로 하는 것이다.

-앨런 아이버슨


한국 펜싱의 간판이었던 '땅콩검객' 남현희

선수는 키가 큰 사람이 유리한 종목인 펜싱선수들

중에서도 정말 작은 편에 속했다.

키 155센티미터, 발 사이즈도 213밀리미터에

불과했다.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 선수 역시 153센티미터라는

작은 신장으로 인한 단점을 고된 훈련으로

극복해냈다.


나는 폭풍이 두렵지 않아,

나의 배로 항해하는 법을 배우고 있으니까

-헬렌켈러


아나운서 준비를 하는 동안, 한 번 시험장에

다녀오면 자존감이 바닥을 쳤다.

실력도 외모도 모든 게 완벽해 보이는 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너무 작고 부족했다.


매일 경기가 끝나고 하이라이트 방송을

깔끔하게 진행하는 모습, 늘 에너지를 잃지

않는 모습에 감탄했다.


함께 방송할 기회가 오면 그들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하고 조언도 구했다.

비교의 대상이나 경쟁해야 할 상대가 아니라,

같은 길을 걸어가며 늘 배우고 싶은 존재였다.






오히려 내가 싸워야 할 상대는 다른 누군가가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었다.


부족한 내 모습에 약해지지 않고 비교하는

시선에 흔들리지 않도록 정신도 바짝 차려야 한다.

무엇보다 남들과 비교할 시간에 나 자신에

집중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는게 훨씬 생산적이고

효율적이다.


결국 해내는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조금 느린 것

같다고 조바심 내지 않는다. 아무도 보지 않는 것

같다고 움츠러들지도 않는다.

대신 멈추지 않고 나만의 속도로 계속 걸어나간다.


쉽게 오르면 쉽게 무너진다.

쉽게 얻는 건 쉽게 잃는다.

천천히 시간을 들이고 최선을 다해서

차근차근 올라가자.


직장생활을 하면서 칭찬을 받는 일은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렵고 드문 일이다.

물론 상사나 동료의 스타일에 따라

다르겠지만 누군가 나를 칭찬해주고 잘했다고

격려해주고 인정해주리라는 기대는 애초에

버리는 게 좋다.


각자 자기 일을 하고 자기 삶을 살기에 바빠서

나한테 딱히 관심이 없는 것도 있지만,

사회에서는 나의 역할을 잘해내는 것이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 잘하면 본전인거다.


칭찬과 인정을 받기 위해 사는 인생은 생각만

해도 너무 피곤하다. 그냥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나 자신에게 당당하게 사는 게 최고다.

(그래도 나는 칭찬 많이 해주는 상사가 되어야지)





슬럼프의 정의를 보면

'연습 과정에서 어느 기간 동안

연습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의욕이나

성과가 제자리에 머무르는 상태' 라고 한다.


이 말을 뒤집어보면 연습을 하지 않는 사람,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슬럼프를 겪을 일조차

없다는 뜻이 된다.


그래서 열심히 사는 사람일수록 더 자주

슬럼프를 겪는다.


열심히 하는 사람들에게는 결과에 대한

압박이 당연히 따라온다. 특히 스스로에

대한 기대치가 크고 빨리 성과를 얻으려고

조급해할수록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모습과 지금의 현실이 다른 것에서 오는

괴리감에 슬럼프에 빠지기 쉽아.


그러므로 지금 슬럼프를

겪고 있다면 기뻐하라.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니까.


나만의 리듬을 즐기자


슬럼프가 찾아올 때마다 나는 머릿속을

무로 만들려고 노력한다.

잘하려는 욕심이 모든 것을 어렵게 만든다.


즐기라고 하면 즐겨야 한다는 강박에

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있다.

그럴 땐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연기를

한다고 생각해보면 어떨까


때론 실수도 하고 슬럼프에도 빠지면서

내 인생의 드라마를 만들어가는 과정인거다.


단순하게 생각하자

너무 많이 고민하지 말고 그냥 오늘

할 일을 하면 된다.


100퍼센트가 아니어도 좋다.

그저 단순하게 오늘을 살아내는 거다.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해도 된다.

오늘 하루에 집중하고 즐기는 자세가 필요하다.

어차피 여기는 내 무대다.


나에게 주어진 기회고, 나에게 조명이 빛고 있다.

당신은 이것을 즐길 자격이 있다.






나는 원래도 혼밥을 좋아했지만

코로나 사태 이후 거리두기로 더욱 더

혼밥을 자주 하게 됐다.


특별한 약속이 없으면 일주일 내내

혼자 밥을 먹기도 한다.


구내 식당에 내려가 늘 앉던 자리에

앉아서 조용하게 혼밥을 즐긴다.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고 내 속도대로 밥을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오전 시간을 바쁘게 보내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점심시간은 나에게

힐링타임이다.


아무 생각도 안하고 멍을 때리거나

보고 싶은 영화나 드라마를 보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즐긴다.


혼밥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이다.

천천히 밥을 먹고 들어와도 30분 이상

여유 시간이 생긴다.


누군가와 같이 밥을 먹는 경우엔

식당까지 오고 가는 시간이 더 걸려서

점심시간이 빠듯하게 지나가버리지만

혼밥을 하는 날은 훨씬 여유롭다.


아침에 못 다 읽은 신문도 읽을 수 있고,

잠깐 책을 보거나 공부도 할 수 있다.


많은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하루를 보내다

보면 종종 버거운 느낌이 들 때가 있다.

특히 방송국 일은 수많은 사람과의 협업

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하루 종일 사람들과

마주친다.


당연히 좋은 사람들과 일할 수 있다는 사실이

늘 감사하지만 그 속에서 온전히 나의 역할을

해내기 위해서는 혼자만의 시간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점점 깨닫게 되었다.


그렇지 않으면 무리 안에 있을 때 온전히

그 순간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수시로 휴대전화를 보거나 다른 생각을 하고

대화에 집중하지 못한다.


또 많은 사람과 다 같이 모여서 웃고 떠들고

한바탕 이야기를 쏟아내고 나면 오히려

더 깊은 공허함이 느껴질 때가 많다.

'아 그 얘기를 왜 했지',

'그 사람한테 괜히 말했나' 하고 후회하는

경우도 많다.


또 남의 험담을 하거나 생산성 없는 무의미한

대화들이 오갈 때면 쉽게 피곤해지고

회의감마저 든다. 분명 사람들과 함께 있는데

혼자 있을 때보다 더 외로운 기분이 들 때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관계를 위해서라도

혼자만의 시간은 꼭 필요하다.








방송을 하다 보면 작은 일에도 유독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일을 하다보면 누구나 예민해질 수 있다.

뭔가 하나라도 예상에서 어긋나면

신경이 곤두서는 건 당연하다.


하지만 각자의 마음 상태에 따라

그런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이 다르다.


정말 급박한 상황이 닥치면 누구나 예민해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적어도 감정적이고 공격적으로

반응하는 사람은 아무리 일을 잘하고 인정 받는

사람이라도 가까이 하고 싶지 않다.


감정적으로 반응하고 행동하지 않기 위해서는

평소 마음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다스리는게

중요하다.


모두에게 친절하며 좋은 말을 하고

남 탓 하지 않고,

그렇다고 내 탓도 하지 않으며

대수롭지 않게 모든 상황을

정리할 수 있는 여유,


그것은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비축할 수 있다.



무엇을 해야 좋은지 싫은지 행복한지

나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다.

평소 혼잣말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나는 회사 앞 벤치에 앉아서

'셀프대화'를 자주 한다.

'아 오늘 좀 힘들다'

'아까 그 사람 말투 진짜 짜증났지'

'근데 너는 왜 그렇게 반응했어?'

'괜찮아, 잘하고 있으니까'

'근데 이따 그 일은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남이 보면 이상해 보일지 모르지만 혼자

질문하고 답변하고 위로하고 격려하고 다 한다.


나도 몰랐던 내 생각과 마음을 꺼내보는 시간이다.

나를 온전히 이해하고 알아주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니까



고독을 통해 마음에 힘을

얻을 수 있고

자신에게 기대는 법도

배울 수 있다.


-로렌스 스턴













스스로 잘한 건 평가하고 잘못한 건

분명 짚고 넘어가야 한다.

중요한 건 계속 질질 끌고가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나의 경우 퇴근을 하는 순간 오늘 하루의

모든 아쉬움과 후회, 걱정과 피로는

다 털어버린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새롭게 모든 것을

'리셋' 한다.


이미 지나간 일들은 더 이상

돌아보지 않는다.


혹시 실수한 게 있다면 그로 인해 배울 수

있는 긍정적인 것들을 찾는데 집중한다.


퇴근과 함께 모든 것을 리셋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을 갖는다.

맛있는 저녁을 먹고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좋아하는 드라마를 보면서 푹 쉬는 것도 좋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달려온 나 자신에게

온전한 쉼을 선물한다. 몸과 마음을 온전히

회복해야 내일 또 힘차게 달릴 수 있다.


보통 피곤하다는 이유로 아무 것도 안하고

저녁시간을 흐지부지 흘러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퇴근 이후에도 할 수 있는 일이

너무나 많다.


퇴근 이후의 시간을 자기가 좋아하는 일,

하고 싶었던 일에 도전하는 시간으로 만들어

보는 거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일에 대한 집착이나

쓸데없는 욕심도 줄어든다.

그리고 다른 일도 얼마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까지 얻을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이왕이면 생산적인 일로

저녁시간을 보내는 걸 추천한다.


퇴근 후 내가 행복하기 위한 시간을 보내자.

시간이 없어서, 피곤해서라는 핑계는

이제 넣어두자.


하루 1시간, 아니 30분만으로도

충분히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다.


그리고 꾸준히 하자.

언젠가 '부캐'가 '본캐'가 되는 날이

올지도 모르니까.







나는 꽤 오랜 기간 눈에 띄는 역할이나

많은 사람이 주목하는 시간대의 방송을 하지 못했다.


선거 방송도 '낭독조' 라고 해서 화면에

나오지 않고 목소리로만 현재 개표 상황을

전해주는 역할을 했다.


처음 선거 방송 낭독조를 한 이후,

10년 만에 MC 역할을 하게 되었다.

그럴 일도 없었겠지만 내가 만약 처음부터

메인 MC 를 했다면 아마 제대로 말도 못

했을 뿐 아니라 분명 사고가 났을 거다.


이처럼 눈에 잘 띄지 않고 크게 주목

받지 못하는 역할이라도 연연해하거나

조급해하지 않았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조금씩 달려나가고 있었고

그 모든 과정자체를 즐겼다.


오히려 새벽이나 심야시간에 하는 프로그램들을

많이 경험해봤던 게 좋은 훈련이 되었다.

혹시 싨를 해도 눈에 크게 띄지 않기 때문에

나만의 스타일로 이것저것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서두르지 않고, 조급해하지 않고,

그때그때 나에게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다 보니

가장 완벽한 타이밍에 기회가 찾아왔다.

훈련의 과정없이 처음부터 내 능력 이상으로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면 스스로가 버거워서

제대로 감당해내지 못했을 것이다.


먼저 그 자리에 걸맞은 실력을 쌓아야

무슨 일이든지 오래 잘해낼 수 있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성과에 욕심부리지

말고 조급해하지도 말고 그때그때

주어진 일에 집중하자.








당신에게 신발을 정리하고 지키는

일이 주어졌다면 그 일로 나라 전체에서

최고가 되어보라.

그러면 당신을 그 자리에 계속

두지는 않을 것이다.


-일본 한큐철도 창업자 고바야시 이치조



모든 위대한 일은

작은 시작에서 출발한다


-피터 센게


커쇼가 최고의 투수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꾸준함' 이었다.

커쇼는 평소 자신의 루틴을 잘 지키는

선수로 유명하다.


매일 정해진 훈련량과 시간을

정확하게 지키고 하루도 거르지 않았다.

그렇게 꾸준히 지켜온 루틴과

반복된 훈련으로 10년 동안

최고의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꾸준하게 훈련하는 선수다.

커쇼처럼 일관성있는 선수를 본 적이 없다.

그는 지구상 최고의 선수다.'


커쇼의 꾸준함은 야구뿐 아니라 선행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신혼여행으로 잠비아에 봉사활동을

떠날 정도로 자신이 누린 것을 나누는

사람이다.


경기에서 삼진을 하나 잡을 때마다

기부를 하는 형식으로 기부금을 마련한다.

비시즌에는 집중트레이닝도 포기하고,

부인과 함께 잠비아에 있는 고아들을

돕기위해 봉사를 떠난다.


커쇼뿐만이 아니다.

각 분야에서 최고가 된 사람들 대부분이

매일 꾸준하게 자기의 일에 몰두했다.


발레리나 강수진은 수 천번씩 같은

동작을 반복하면서 하루 20시간씩

연습했고, 그 결과 세계적인 프리마돈나로

우뚝 설 수 있었다.


반대로 타고난 천재성이나

재능만 믿고 노력하지 않아서

전성기도 누려보지 못한 채

은퇴한 선수도 많다.


아무리 재능이 뛰어나도

꾸준하게 노력하지 않으면

최고가 될 수 없다.

이것은 비단 스포츠뿐 아니라

어떤 분야에서나 마찬가지다.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자리에서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

너무나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그 어려운 일을 해내는

사람이 결국 승리한다.

지치지 말고 차근차근 정성스럽게

오늘을 살아내보자.


꾸준하고 성실한 사람은 어쩌다

흔들리더라도 금방 폼을 찾는다.

오랜 시간 해온 것이 몸에

베어있기 때문이다.







성공은 우연히 찾아오지 않는다.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온다.


-존 워너 메이커




늘 긍정적이고 바른 언어를 사용하자.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미안한 말이지만 나도 모르게 자꾸

피하게 되고, 같이 일하는 것도 꺼려진다.


'피곤해' 라고 말하기 피곤을 풀 수 있는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신다거나

'짜증나' 라고 말하기 전에 나의 감정을

인정하고 스스로 토닥이며 마음의

응어리를 풀어내야 한다.


일과를 쪼개보면 습관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많다. 출근하자마자

신문을 가져오고, 큐티를 하고 계획을 짜고,

회의하고 공부도 할 수 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아침 딱 1시간 동안만 공부하기로

계획을 세운다.


한 번 습관이 형성되고 나면

한 시간 집중해서 공부하는 건 일도 아니다.


독서 역시 시간과 장소를 정해서

꾸준히 해야한다.


* 아침에 일어나서 이부자리 정리하기

* 출근후 시간을 정해서 경제신문 읽기

* (평일/주말) 시간을 해서 영어/스페인어 듣기

* 밝게 인사하기

(평소 자기관리를 통해 에너지/여유가 있는 사람되기)



뭐든지 일단 작해서 지속하자.

일상의 작은 습관들이 쌓이면

나만의 무기가 된다.

모든 위대한 일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됐다.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내는 것부터 시작하자.

처음부터 너무 멀리,

너무 큰 것만 바라보다가는

정작 지금 이 순간을 놓쳐버릴 수 있다.


그 어떤 일도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절대 욕심부리지 말자.

하루에 한 걸음 씩,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해내는 것으로 충분하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미니멀 시간단위의 시스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