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63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63
명
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구독
이서
나의 글 한 줄이 당신에게 용기와 힘을 줄 수 있다면...
구독
쥴리
서른 셋의 프리랜서 예술가 입니다. 외국어 공부를 좋아하고 독서를 좋아해요. 외롭지 않으려고 결혼을 했고 괴로워져서 이혼했어요. 그런 저를 응원하려고 그 과정을 씁니다.
구독
사리
나는 누구인가를 매일 고민하며 성숙한 어른이 되길 바랍니다. 쓰고 읽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햇살같은 사람입니다. 매주 화요일, 금요일 발행합니다. (공휴일은 쉬어요~)
구독
이작
글 쓰는 여자
구독
지유니
내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매일 매일 물으며 살아갑니다.
구독
은연주
결혼 보름 만에 남편이 갑자기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혼인신고 다음 날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여전히 정답은 모르지만 우선 살기 위해 매일 글을 씁니다. 제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구독
이웃사
결혼 28년만에 남편에게 30년간 관계를 유지해온 상간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모든 것으로부터 독립하기위해 고군분투 중
구독
너이나
사랑스런 딸을 육아하면서 둘째를 기다리는 전업맘입니다. 가족의 이야기를 풀어걸 예정입니다. 모든 가족을 응원합니다!
구독
레몬숲
상처 입고 조금씩 나를 찾았습니다. 저의 이야기가 트라우마로 남지 않고 외상 후 성장이 되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