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찌빠 Aug 07. 2019

여행의 반은 '계획'

여행의 반은 계획이다.


누구와 언제, 어디로 떠날 지 작심을 했다면 이미 여행은 시작된 것이다.


작심 후 이동할 교통편을 알아 보고, 

쉴 곳을 예약하고, 

먹을 것, 즐길거리 등을 찾아 본다면 

마음은 이미 여행을 떠난 것이다. 


몸만 아직 묶여 있을 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