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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acques Oct 01. 2020

<싱글 맨>(2009)

A Single Man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떠난 하루 어느 낮. 짧은 순간 강렬하게 다가온 누군가가 등장할 때 짧게 흐르던 Clock Tick. 이 음악들 들을 때마다 저의 심장박동도 같이 올라갑니다. 불안감과 공포, 서스펜스와 고독이 동시에 느껴지는 트랙.




https://www.youtube.com/watch?v=Ell2a6o_6lY&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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