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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노동 무임금을 자본가에게

by 자크슈타인


친한 형님, 혹은 친하고 싶은 형님.

누구나 보더라도 우리 둘이 매우 친한 사이라고 알지만

실은 내심 내 마음속으로는 아직은 그 형과

얼마나, 어디까지 친한지도 모르겠고, 그 형도 내 마음같이 나를 생각해 줄까 잘 모르겠는 그런 형이 있다.


원래 그랬다.


그러다 몇 년 간 서로의 부재를 겪고 오랜만의 해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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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슬바람의 지식창고이자 사색공간, B612 입니다. IT업계에서 기획/전략/마케팅/영업을 두루 경험했습니다. 기술트랜드에 대한 공부와 함께 삶과 사랑에 대한 사색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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