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기 위해, 그리고 장수하기 위한 비법을 찾는 글은 많으나 그 대답은 항상 비슷하다. 비법은 없고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것처럼 잠도 많이 자고 좋은 음식 먹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 가장 기본이라 한다. 아프고 나서 후회 하는 것보다 아프기전에 예방하는 것을 알아두면 좋을 글이라 스크랩.
나는 자주 친구들, 가족들, 아는 사람들로부터 의학적인 조언을 요청받는다. "이 다이어트 어떠냐?", "내 증상의 원인이 뭐야?"
친구, 가족, 환자들도 내게 묻는다.
"이거 바이러스야? 박테리아? 동맥경화?"
모든 과학과 정보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우리 의사들이 하는 것은 경험에 근거한 추측을 하는 것이다. 특히 초기 단계에서는 명확한 진단 정보를 제공하기 보다 주로 개연성의 관한 문제이다.
그러나 예방은 다르다. 우리는 수많은 신체를 기반으로 역학 연구를 통해 많은 것을 안다. 대부분의 예방은 아주 정직하다. 당신은 예방에 대한 조언을 반복해 들어왔다. 나는 다시 당신에게 건강에는 지름길이 없다고 말할 것이다. 아래 있는 기본 원칙을 지키는 것이 건강과 장수의 예방 비법이다.
1. 충분히 자라.
2. 그리고 당신의 몸을 하루 종일 움직여라.
3. 잘먹어라 - 건강 식품, 대부분은 식물로 (많이는 아니고)
4. 사회적인 활동을 하라. 외롭게 있는 것은 당신의 몸, 영혼과 마음을 위해 좋지 않다.
5. 당신이 감사할 대상에 시간을 가져라.
최근 나는 우연히 이런 메시지를 전달하는 '블루존'이라 불리는 장소에 대한 책을 보았다.
블루존은 세계에서 가장 건강하고 오래사는 장수마을이다. 이러한 커뮤니티에 속한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이 100살을 넘도록 장수하고 산다.
1. 일본의 오키나와
2. 그리스의 이카리아
3. 이탈리아의 사디니아
4. 코스타리카의 니코야
5. 칼리프의 로마 린다
이러한 지역에서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예방 의술이 삶 속에 깊이 침투되어 있다. 그들의 일상은 현지 생산물로 만들어진 건강한 음식물을 풍부히 먹는 것, 더 많은 지역을 걷는 것, 많은 세대간에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는 것을 포함한다.
흥미로롭게도 이러한 커뮤니티의 마을은 일반적으로 알콜을 마신다. 그러나 그들은 알콜을 하루 1-2잔으로 제한 한다. 전통적으로 고기를 먹는데 자주는 아니고 조금씩 먹는다.
그리고 블루존에 사는 사람들은 정제된 설탕을 먹지 않는다.우리들이 싸고 많이 이용되기 때문에 즐겨먹는 먹기 쉽고 편하게 포장된 음식도 먹지 않는다.
이러한 주제에 대해 2분짜리 동영상으로 시각적으로 요약한 아래 비디오는 토론토의 Dr.Mike Evans의 아이디어랩이 만든 주옥같은 영상이다. 영상을 보고 그의 충고를 따르길 추천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o_X0K4ZrvF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