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3.07.23
시인: 편노 (땡자네 큰 아이)
성별: 남
태어난 해: 2006년
취미: 시짓기, 사진촬영
#한여름 #별 #2006년생 #자작시
나를 찾기 위한 글쓰기 여행 중입니다. 제 글만으로는 브런치를 못 채울 것 같아 가족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2006년생 매거진은 2006년생인 저의 큰 아이 편노가 직접 쓴 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