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1
'안녕, 나의 한옥집', '오토바이 타는 여자'의 작가 '임수진'님의 추천으로 편노의 시가 '행복한 동네 이야기'에 실렸습니다.
'행복한 동네문화 이야기'는 2009년 10월에 창간해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의 에세이, 시, 문학 등을 담아 매월 발행하는 월간 문예지입니다. 편노의 시가 실린 23년 9월호 이후 6개월간 잠시 쉬어간다고 합니다. 어떤 모습으로 우리 곁에 다시 돌아올지 내년 3월 '행복한 동네 이야기 come back'을 조용히 기다려야겠습니다.
https://happytownculturestory.tistory.com/
시인: 편노 (땡자네 큰 아이)
성별: 남
태어난 해: 2006년
취미: 시 짓기, 사진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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