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in Mar 16. 2017

자꾸만

-Min-

하품에 눈물을 흘렸다
분명 나는 아무생각없이 하품을 하였는데

머릿속에는 이별한 그 사람이 생각낫다
지웟다고 생각했고 이제는 무뎌졋다고 생각했지만
시도때도없이 그 사람으로 채워졋나보다

작가의 이전글 비워진 공간안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