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Min-
따뜻한 봄날이 저희에게 찾아왔습니다
유난히 추웠던 그 날이 유난히 길었던 그 날이
파란하늘 도화지삼아 흰구름 색깔로
우리들에게 넌지시
괜찮다고 말해주는거 같습니다
그곳에선 희망에 꽃들이 활짝 피워지길
행복한 꽃길밟으면서 웃음만 띄어지길
부디 한번더 괜찮다고 하늘에
속삭여주기를...
-Remember 4.16-
글쓰는게 취미인 그저 사람입니다. 많은 이야기로 같이 공감하고 울고 웃으면서 지금의 시간들을 채워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