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Min-
벚꽃향기 흩내리는 봄이왔다분홍색 빛깔들이 나를향해 손짓하고옆에 있는 내 사람과 거닐기 좋은 날씨와 장소에내 마음 너무 좋아 가라앉히기 어려웠다좋은 날씨와 장소때문에 좋아하던 나였는데어느새 너와있던 공간이 더욱 좋아져버려내 마음 더욱 너를 향해 생각나버렸다
글쓰는게 취미인 그저 사람입니다. 많은 이야기로 같이 공감하고 울고 웃으면서 지금의 시간들을 채워나가고 싶습니다.